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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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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 비평 === 게임 자체는 상업적으로 성공했고 리뷰 점수도 매우 높은 편이다. 리뷰 최고 점수는 만점. 최하는 Edge라는 잡지에서 준 10점 만점에 7점. 발매 일주일만에 패키지 버전만 470만장을 출하(shipped out)하는데 성공했다고 베데스다는 발표했으며 NPD: January 2009 Life to Date Numbers에 의하면 2009년 1월까지 미국내에서 Xbox 360 버전이 114만장, PlayStation 3 버전이 55만 2000장이 판매되었으며 그 다음 달 게임스팟의 분석 기사에 따르면 NPD 기준 폴아웃 3의 미국내 총판매량은 2009년 2월 기준 200만장에 도달했다고 한다. gamesindustry.biz의 기사에 의하면 2009년 5월까지 차트 트랙 기준, 영국 75만장 이상, 유럽 전역에서 200만장 가량이 실판매되었다고 한다. GOTY 에디션이 발매될 때까지 덤핑이 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디지털 다운로드를 제외하고 2009년 말까지 500만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폴아웃 3는 2009년 Xbox Live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 13위였으며, Games for Windows LIVE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2009년 3위, 2011년 12위, 2012년 10위)이었다.[[http://majornelson.com/2010/01/11/the-top-20-live-games-of-2009/|#]][[http://majornelson.com/2012/01/06/top-games-of-2011/|#]][[https://majornelson.com/2013/01/22/top-games-of-2012/|#]] 폴아웃 3는 게임 기네스북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멀티 플랫폼 RPG로 기록되어 있으며 영국내 거치형 RPG 가운데서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폴아웃 3의 누적 판매량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으나 게임업계 마케팅 리서치 전문그룹인 Electronic Entertainment Design and Research에 의하면, 폴아웃 3는 2015년 11월 당시 1240만장을 누적 판매한 것으로 추정되어 폴아웃 4가 출시되기 전 기준으로 폴아웃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2위는 폴아웃 뉴 베가스 1160만장).[[https://web.archive.org/web/20151113201845/http://www.polygon.com/2015/11/10/9673936/elder-scrolls-bigger-than-fallout-sales-data-report|#]] 통계전문업체 Statista의 추산치[[https://www.statista.com/statistics/504477/global-all-time-unit-sales-fallout-games/|#]]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폴아웃 3의 누적 판매량은 994만장으로 폴아웃 4의 누적 판매량(1491만장)보다는 낮고 폴아웃 뉴 베가스의 누적 판매량(842만장)보다는 높은 것으로 추산되었다.[[http://www.thebalfourinstitute.org/2019/09/27/this-is-a-nice-long-list-of-the-many-failures-of-fallout-76/|#]] [[이드 소프트웨어]]가 [[제니맥스 미디어]] 산하에 들어가서 베데스다 계열사가 되게 만든 계기를 만든 게임이기도 하다. 이드 소프트웨어의 [[존 카맥]]은 왜 이드 소프트웨어의 소유권을 제니맥스 미디어에 팔았냐는 질문에 대해, 베데스다가 폴아웃 3를 세계구급 스케일로 성공시켜 폴아웃 같은 오래된 타이틀을 부활시킨 점("They resurrected an old title and really made something big out of it.")을 그 이유 중 하나로 [[https://venturebeat.com/2009/06/25/the-big-game-deal-why-ids-john-carmack-shelved-his-ego-and-sold-out-to-zenimax/|꼽았다]]. 이는 2009년 당시 침체기에 빠져있던 이드 소프웨어의 오랜 프랜차이즈(둠, 울펜슈타인)를 폴아웃처럼 화려하게 부활시키길 원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참고로 당시 베데스다 외에 이드 소프트웨어를 인수하고자 희망했던 기업은 [[액티비전]]과 [[일렉트로닉 아츠]]였는데, 만약 폴아웃 3이 없었다면 이드 소프트웨어가 이들 회사에 인수되었을 가능성은 높아졌을 것이고 액티비전 혹은 일렉트로닉 아츠 자회사로서의 이드 소프트웨어 게임 역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과 꽤 달랐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제니맥스 미디어에게 인수된 이후 둠은 리부트로, 울펜슈타인은 대체 시간대 작품으로 다시 부활해 시리즈가 지속되고 있다. 클래식 시리즈를 더 지지하는 팬들이 폴아웃 3는 클래식 시리즈와는 설정만 같은 너무 다른 게임이라며 폴아웃 3를 폴아웃 시리즈로서 인정하기를 거부한것과는 별개로 본 작품이 폴아웃 시리즈를 다시금 부흥시킨 작품이였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었다고 볼 수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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